CEO 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
항상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프레지니우스카비 코리아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

 프레지니우스 카비는 독일의 세계적인 Health Care그룹인 프레지니우스의 자회사로 Nutrition 및 Infusion Therapy 분야의 선두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 한국 법인은 2000년 9월 1일 설립되었으며, 설립 이후 매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

한국 내 임상 영양(Clinical Nutrition)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경험과 국민건강 증진의 사명감으로 의료기관에 보다 폭 넓은 제품을 제공하고, 환자들을 위해 좀 더 개선된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목표를 실행하고자 좀 더 편리하고 특화된 경정맥영양(PN, Parenteral Nutrition)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, 환자의 영양상태를 적극 개선시킴으로써 치료효과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또한, 마취과와 중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, 그 제품들을 투여하는데 필요한 의료장비 및 소모품을 공급하고 있으며, 수혈의학과 관련하여 광범위하고 다양한 제품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.

그리고 2006년부터 신장질환 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만성신부전 치료제(케토스테릴 정)를 출시 판매하고 있습니다.

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전세계적으로 55여개 국가에 43,000여명의 직원이 하나된 모습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객분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.

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,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

 

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
대표이사 사장  
박  주  호 드림

박주호 프레지니우스 카비(Fresenius KABI)코리아 대표이사, 사장이 18일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69, 애플타워 9층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고 포브스코리아와 인터뷰 했다.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독일계 회사로  정맥용 마취제로 유명한 프로포폴, 중환자용 영양제 및 음료 등을 생산 판매한다.  신인섭 기자  2020.06.18.목